전체 15개 (현재선택 13개)

   
1
   
SHIGURO (night6530)
여러분들은 주닷에서 어떤 추억이 떠오르시나요?
2020-05-22 13:03:27
  
LaV. 벡터 (rkdfud121)
옛날 괴수분들의 작품을 보면서 작품활동을 하고 싶었던 것이나 그 외에 많은것들이 떠오르지만, 이제는 제가 처음
작품을 올리고, 여러 작가분들을 알아가는 그 순간들이 기억나네요 :)
2020-05-22 13:13:53
  
이크러 (rladmdwo00)
저는 처음보는 주전자닷컴의 왔보고, 점점 관심 생겨서 주닷작가가 된 추억이 떠오릅니다.
그때는 애니도 버튼애니도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서 그림이 이상한 페어퍼 밖에 못 올렸지만...!
그것도 이제 추억이네요...
2020-05-22 13:47:49
  
바이라이 (rkdtjdghks8)
제가 주닷에서 얻은 최고의 추억은 역시 처음 연재하는 버튼애니인 수악한 모험 1부를 완결냈을 때죠. 그때 진짜 감격스러웠는데.
2020-05-22 15:17:35
  
느긋한 화이트남자 (juk2139)
좋은 글 감사히 읽겠습니다
2020-05-22 18:15:17
  
HaJak (osj0047)
핑고의 학살사건! 진심 알고보면 좋은(?) 추억...읍읍

그리고 다른분들이 내 만화를 봐준것만으로 추억이 되어버렸다!
2020-05-23 21:44:33
  
킨키로미나쿄우 (at6291)
추억이라....
일개 독자일 뿐인 제게 주닷은 좋은 작품을 보러오고, 즐거운 이야기를 구경하는 곳이었습니다.
어릴 적의 제가 하루하루 그렇게 살았고,
지금 역시 자란 것 없이 하루하루 그렇게 살고 있죠.
성장이라 할 만한 변화를 겪지 못하고 나이만 먹은 제게 추억이라 말할 것이 있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


그저,
잠시 생각해보면,
그때는 하루가 멀다하고,
아니 하루 안에도, 눈을 감으면 생생히 떠오르는 작품들이 수 없이 쏟아져 나왔었습니다.
명작의 존재가 당연한 것처럼 느낄 만큼, 하루하루를 작품 감상에 할애해도 다 즐길 수 없었던것 같네요.
언젠가 부터 점점 눈에 익은 이닉들이 보이지 않기 시작했지만,
그럼에도 별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할 만큼 많은 작품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다 어느덧,
과거를 지탱해준 사람이 정말 손에 꼽을 만큼만 남게 되었을 때,
그리고 그 과거를 더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되었을 때,
그제서야 추억을 회고하려 했었던 제 모습만 기억에 남네요...
2020-05-24 21:06:04
  
명예의전당등록수 : 3 건명예의전당등록수 : 3 건명예의전당등록수 : 3 건
길가온 (rock3301)

와~ 글 내용 참 좋네요. 구로님은 말씀을 참 잘하시는 것 같아요^^
주전자닷컴이여~~ 일어나라~~~~
내가 확~ 인수해버리까보다^^
2020-05-29 16:28:05
  
Fantasy Maker (fhtth1013)
안녕하세요. 11년 전 부터 활동했다가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최장기간 잠수탔다가
생각나서 와봤는데 어쩨 이곳 상황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 많이 안
타깝네요 ㅠㅠ 그리고 올해 12월 달 부터는 플래시 지원도 끊긴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그때부터는 만에 하나 복귀하게 될 때 어떻게 해야 될지도 막막하군요.

하지만 비록 취미로 활동한 아마추어였지만 먼 옛날에 창작의 즐거움을 품고 활동을
해왔던 한 사람의 유저로서 저 또한 열심히 활동해주시는 모든 유저분들을 응
원하며 만에 하나 주전자닷컴이 사라지게 된다면 그 때는 깊은 애도를 표하는 바입니
다.
2020-06-03 22:44:49
  
천년비화 (gudi1011)
제가 그림의 꿈을 키워나가고 지금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건 주닷덕분이라고 생각해
요. 많은 멋진 작품을 보고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했습니
다. 옛날에는 작품을 하나라도 만들면 주닷먼저 올려야지라는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주닷과 조금씩 멀어지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 속상하네요..주닷이 안좋
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에 대해 너무 안타깝습니다....
2020-06-07 16:25:14
  
(bbb1004ccc)
광광 우럿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0-06-10 16:24:25
  
그린스크린 (pauljjang410)
3년만에 다시 방문해보네요.

플래시 게임을 접한 뒤, '어 나도 한번 만들어 볼까?' 해서 접하게 된 사이트가 주전자닷컴
이였습니다.
점프점프 게임을 목표로 하고 열심히 강좌들을 보고, 익히고 했지만 결국 100% 완성된 작품
은 나오지 못했다는것이 후회됩니다.
2016년도, 2017년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때는 작품강좌 게시판에 가면 하루에 몇십개의 강좌가 쏟아지고 자작게임도 많은 것들이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시구로님의 달걀깨기?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2020-07-01 19:14:33
  
찐만두 (britz1101)
오랜만에 들어오네요ㅎㅎ 저도 주닷을 좀 끊고 인스타로 그림을 올리기 시작한 입장으로 여기 주닷만큼 순수 그림을 사랑하고 자신의
그림체를 사랑하는 곳만큼은 없는 것 같아서 가끔 주닷을 보러 오게 되더라구요! 다시 주닷이 일어날거라고 믿읍미다.
2021-07-21 22:20:47
  

   
1